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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종이 아저씨 김영만과 함께하는 수원화성박물관 여행

수원화성박물관,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 제작·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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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0-07-03

▲ 김영만씨가 수원이(수원시 공식 캐릭터) 인형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모닝투데이


[모닝투데이=신지현 기자] 색종이 아저씨김영만씨와 함께 수원 화성에 관해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수원화성박물관은 코로나19 사태로 박물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비대면(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작·운영한다고 밝혔다.

박물관에 따르면, 오는 8일부터 85일까지 매수 수요일 수원시 유튜브채널을 통해 색종이 아저씨로 잘 알려진 방송인 김영만씨가 수원화성박물관의 대표 유물과 수원화성 관련 유물 등을 소개하고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종이접기를 병행한다.

6일 예고편에 이어 8일 본방송에서 김영만씨는 수원화성 건축물을 소개하면서 수원화성 팝업카드를 만들 예정이다. 이어 15일에는 박물관 소장 유물 채제공 초상화와 선추를 소개하면서 여름부채 만들기를 진행한다.

, 22일에는 혜경궁 홍씨 진찬연을 소개하며 효도화를 만들고 29일에는 박물관 소장 유물 어사화를 소개하면서 나만의 모자, 어사화 만들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끝으로 85일에는 수원화성 단청의 문양 등을 소개하면서 도깨비 가면을 만든다.

방송인 김영만씨는 1980~1990년대 어린이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종이접기 코너를 진행하면서 색정이 접기 아저씨라는 별명을 얻으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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