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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기업·단체, “코로나19 극복에 써 달라” 잇달아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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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투데이
기사입력 2020-05-18

▲ 기부캠페인에 참여한 기업·단체 관계자들이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수원시     © 모닝투데이


[모닝투데이=신지현 기자] 수원시에서 활동하는 단체, 기업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며 잇달아 기부에 나서고 있다.

천년수원과 계룡건설산업, KCC건설, 한국시거스등 기업이 연이어 기부 캠페인에 참여했다. 김기일 천년수원 대표, 박상혁 계룡건설산업 상무는 7, 조영욱 KCC건설 현장소장은 13, 이관수 한국시거스운영소장은 15일 수원시청을 찾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조무영 제2부시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천년수원은 1000만 원, 계룡건설산업·KCC건설은 각각 500만 원, 한국시거스1000만 원을 기부했다.

조무영 제2부시장은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해준 기업에 감사드린다소중한 기부금을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 저소득층·사각지대에 놓인 가정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하겠다고 약속했다.

수원시어린이집협의회, 수원시여성경영인협의회, 수원시여성단체협의회 등 협의회 회원들도 기부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인숙 수원시어린이집협의회장은 13일 수원시청을 찾아 서경보 복지여성국장에게 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본 이웃을 위해 써 달라1000만 원을 전달했다.

박춘자 수원시여성경영인협의회장, 최수아 수원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18일 수원시청 별관 로비에서 김충환 수원시 여성정책과장에게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다며 각각 100만 원, 50만 원을 전달했다.

또 경기도 옥외광고협회 수원시지부(지부장 김민장)는 지난 6일 염태영 수원시장 집무실에서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데 사용해 달라며 염태영 시장에게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종교계도 기부에 참여했다. 수원시연등회보존위원회는 429, 수원시기독교총연합회는 56일 수원시청을 찾아 염태영 시장에게 각각 1000만 원, 700만 원을 전달했다.

염태영 시장은 나눔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기업과 단체, 시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기부금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배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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