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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공공성 강화

26일 화성시에코센터에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간담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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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1-01-27

[모닝투데이=신지현 기자] 화성시가 관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에 대한 공공성 강화에 나섰다.

 

시는 26일 화성시에코센터에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12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하고 달라진 평가 방향을 공개했다.

▲ 화성시에코센터에서 열린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간담회 단체사진     © 모닝투데이


올해부터는 기존의 평가 방식을 탈피해 쓰레기 수거 외에도 사업장 운영의 투명성을 평가항목에 신설했으며, 공무원과 시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평가단을 통해 평가의 공공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이 자리에서는 지난해 우수 업체로 선정된 ㈜나눔환경과 ㈜은호ENT의 시상식과 함께 ▲폐기물 품목별 수거 방법 개선 ▲투명페트 분리수거 ▲환경미화원 작업안전 강화 등 업체 간 노하우가 공유됐다.

 

박윤환 환경사업소장은 “이른 시간부터 묵묵히 환경정화에 힘써주셔서 감사드리며, 바뀐 평가방식으로 보다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으로 깨끗한 화성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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