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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끼니 걱정하는 아이 없도록 ‘행복두끼 프로젝트’

관내 결식아동 100여명에게 6개월간 총 132일 치 도시락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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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1-02-22

[모닝투데이=신지현 기자] 화성시가 결식아동 돕기를 위해 행복얼라이언스 등과 손을 잡고 22일 시청 접견실에서 ‘행복두끼 프로젝트’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선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회장도시로 행복얼라이언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2차로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인 에스에프에이, 본아이에프와 협약을 맺었다.

▲ 행복두끼 프로젝트 협약식 모습. 화성시는 관내 결식아동 100여명에게 6개월간 도시락을 지원하기로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들과 협약을 맺었다.     © 모닝투데이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화성시가 도움이 필요한 결식 아동을 발굴하면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가 사업비를 지원하고 사회적기업이 만든 도시락을 배달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관내 결식아동 약 100여 명에게 6개월간 1주일 5식 기준 총 132일 치의 도시락이 제공될 예정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끼니를 걱정하는 아이가 없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우리 시를 시작으로 더 많은 지자체들이 결식우려 아동 지원사업에 함께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얼라이언스는 102개의 기업과 화성시를 포함 8개의 지자체가 함께하는 사회공헌 플랫폼으로, 결식우려아동 문제 해결을 위해 다방면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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